가족 시신 바다로 던질 수밖에…참혹했던 그날, 30만명 삼킨 대지진[뉴스속오늘] 머니투데이 원문 이은기자 입력 2024.12.26 0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