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만든 ‘캐럴 한 곡’으로 매년 수십억씩 번다”…연금 주인공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2.26 0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