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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세계 속의 북한

    상당한 상처입었지만…러시아 파병 북한군 1명 생포한 우크라 특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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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중 1명을 생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 텔레그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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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중 1명을 생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특수부대(SOF)는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작전 수행 중 북한 병사를 붙잡았다.

    SOF는 북한 병사의 사진을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남성은 상당한 상처를 입은 상태로 보인다.

    이 남성이 실제 북한 병사로 확인될 경우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최초의 북한 병사로 기록될 것이라는 게 현지 언론의 설명이다.

    북한은 러시아에 1만1000 명 이상의 병사를 파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병된 북한 병사들은 우크라이나에 기습적으로 점령당한 쿠르스크에 배치됐고 최근 본격적으로 전선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북한군 전사자 등 피해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23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쿠르스크에서 죽거나 다친 북한군이 3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매체들은 북한군이 대규모 사상에도 불구하고 기존 전술을 거의 변경하지 않은 채 보병 진격을 계속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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