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특수단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긴급체포해 조사하면서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에 공문을 보내 김 전 장관의 조서를 5차례 요청했지만,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상계엄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은 지난 8일 새벽 검찰에 자진 출석해 긴급 체포된 뒤 검찰에서만 조사를 받았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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