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폐지] 이통사 경쟁 불씨 살렸지만…알뜰폰 침체 우려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12.29 14:00 최종수정 2024.12.29 2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