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오리 20만마리 이동 경로, 사고기 착륙 경로와 맞닿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2.30 2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