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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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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카터 타계에 "슬픔과 진심 어린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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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1979년 백악관에서 카터 대통령 부부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바티칸=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서거한 데 대해 슬퍼하며 진심 어린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교황청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

    교황청은 이날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장관 명의의 애도 성명에서 "교황은 카터 전 대통령이 깊은 기독교 신앙에서 비롯된 확고한 의지로 민족 간 화해와 평화, 인권 수호, 그리고 가난하고 어려움에 부닥친 사람들의 복지 증진에 헌신했던 점을 회상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교황은 카터 전 대통령이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 속에 안식하기를 기원하며,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깃들기를 간절히 기도했다"고 덧붙였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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