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일 하면 그대로 돌아오죠”…제야의 종 울리는 72세 봉사왕 매일경제 원문 김재현 기자(jhkim@mk.co.kr) 입력 2024.12.30 23: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