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미분양 4년4개월 만에 최대…건설업계, 폐업 위기감 고조 뉴시스 원문 박성환 입력 2025.01.01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