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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울산콤플렉스 정문에 지름 6m 규모의 발광다이오드(LED) 예술 조형물인 ‘매직스피어’(사진)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매직스피어는 SK그룹이 지난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선보인 전시물로, 이번에 재디자인·설계 과정을 거쳐 매체예술 조형물로 탈바꿈했다. 이춘길 SK이노베이션 부사장은 “매직스피어가 울산의 명물 문화 콘텐트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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