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한밤 집회장 날아온 '尹의 372자'…"자리 깔고 눕자" 시위 격화 중앙일보 원문 최서인.심석용.이아미.김서원.김하나 입력 2025.01.02 14:05 최종수정 2025.01.02 2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