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기는 尹·내몰리는 참모 …용산표 정책 물거품 ‘수순’ 이데일리 원문 김기덕 입력 2025.01.02 15: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