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언니·오빠들 지켜줘서 감사해요”…꼬마 손님이 건넨 손편지에 ‘울컥’ 매일경제 원문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r2ver@mk.co.kr) 입력 2025.01.02 2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