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도 동조도 어려워… 尹 편지로 더 깊은 수렁 빠진 국힘 조선일보 원문 양지혜 기자 입력 2025.01.03 00:50 최종수정 2025.01.03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