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울분"에 고개 숙였다…참사 이틀 뒤 '경품뽑기' 사과한 애경 머니투데이 원문 김성진기자 입력 2025.01.04 19:36 최종수정 2025.01.04 19: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