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발된 美 생물보안법…中 빈틈 노린 K바이오, 복잡해진 셈법 중앙일보 원문 김경미 입력 2025.01.05 05:00 최종수정 2025.01.05 0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