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방화문, 스프링클러, 열린 옥상문... 분당 화재, 참사 막은 세가지 조선일보 원문 성남=김현수 기자 입력 2025.01.06 01:05 최종수정 2025.01.06 0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