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ALIFORNIA - NOVEMBER 06: (L-R) Lim Se Ryung, Lee Jung-jae, LACMA Art + Film Gala Co-Chair Eva Chow and Gucci CEO and President Marco Bizzarri, all wearing Gucci, attend the 10th Annual LACMA ART+FILM GALA honoring Amy Sherald, Kehinde Wiley, and Steven Spielberg presented by Gucci at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on November 06, 2021 in Los Angeles, California. Matt Winkelmeyer/Getty Images for LACMA/AFP |
글로벌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2의 주연 배우 이정재가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휴식중인 근황이 미국 매체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지난달 30일 미국 연예 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이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카리브행 위치한 세인트바트섬에서 해수욕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그간 두 사람을 찍은 파파라치 사진은 국내에서 종종 포착됐지만, 해외 근황이 담긴 이번 파파라치 사진이 주목되는 건 '오징어게임'과 '스타워즈' 시리즈를 통해 이정재가 글로벌 스타로 이름을 알렸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2015년 1월 열애설을 계기로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올해로 11년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정재는 2022년 감독 데뷔작인 '헌트'가 칸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후 임세령 부회장과 현장을 함께 찾았으며, 오징어게임 시즌1으로 참석한 에미상 시장식에도 함께 모습을 드러내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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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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