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6일~10일 오후 6시 '원서접수'
내달 22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서 필시시험
[대전=뉴시스] 한국임업진흥원의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 화면.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제공) 2025.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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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임업진흥원은 제1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필기) 원서접수를 6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나무의사는 나무의 병충해를 예방하고 진단·치료하는 전문인력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자격은 양성기관에서 일정시간 교육을 이수한 뒤 국가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제1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필기)은 내달 22일 5개 지역(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시행된다.
시험은 ▲수목병리학 ▲수목해충학 ▲수목생리학 ▲산림토양학 ▲수목관리학 등 5과목이다. 문항수는 각 과목당 25문제, 문제방식은 객관식 5지 선택형이다.
원서접수는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1차 시험(필기) 합격자 발표는 4월18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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