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최상목, 말로는 ‘국정 안정’, 행동은 ‘최대 리스크’ 방치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1.07 18:02 최종수정 2025.01.08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