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33주년 맞은 날…혐오세력 편 든 인권위 결정에 한숨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1.08 17:42 최종수정 2025.01.08 2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