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 입고 지퍼백 다시 씻어 쓰던 파파”…카터 장례식서 손자 추모사 화제 동아일보 원문 뉴욕=임우선 특파원,워싱턴=신진우 특파원 입력 2025.01.10 08:08 최종수정 2025.01.10 1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