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노동차관·조선업계 '안전' 간담회…"사망사고 감축 최선 노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고용노동부
    [촬영 고미혜]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은 15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HD현대중공업 등 5대 조선사 대표와 안전 담당 임원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조선업에서 작년에만 20명의 근로자가 사망하는 등 중대재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관련 업계의 산업재해 예방조치 강화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조선업의 주요 산업재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조선사별 외국인력 수급·관리 방안 및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김 차관은 "조선업계의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조선업이 국내 인력도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협력업체와도 상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ookmani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