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크렘린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준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보가 나오는 대로 알리겠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방문 가능성이 현재 논의되고 있는지, 이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지를 묻는 말에 "최고위급에서 지속되는 접촉에 대한 구체적 정보가 나오는 즉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연합뉴스를 인용해 국정원이 지난 13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북한이 올해 상반기 김정은의 러시아 방문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북한을 방문해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한 뒤 김 위원장에게 러시아를 방문해달라고 초청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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