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수녀들'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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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봉을 8일 앞둔 영화 '검은 수녀들'이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유지 중이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검은 수녀들'은 오전 8시 기준 19.4%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관객수는 5만 2586명이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검은 사제들'(2015)의 스핀오프 영화로 배우 송혜교와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 등이 출연했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이어 오는 27일 개봉 예정인 동명 대만 영화 리메이크 영화인 '말할 수 없는 비밀'이 12.8%로 실시간 예매율 2위를 기록했다. 예매관객수는 3만 4649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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