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시는 설 연휴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했다.
돌발적인 누수·단수에 대비해 하루 67명의 비상 근무조를 편성하는 등 비상 지원체계도 가동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될 경우 동파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연휴 기간 수도계량기 동파가 우려되므로, 오랜 시간 집을 비울 때는 수돗물을 가늘게 틀어달라"고 당부했다.
수돗물 사용 |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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