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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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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스타머 총리, 트럼프와 조만간 회동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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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전화 통화를 하고, 조만간 회동하기로 했다고 영국 총리실이 현지시간 26일 밝혔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가자지구 휴전 협상 타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 역할에 경의를 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이스라엘 이중국적 인질 에밀리 다마리가 풀려난 것을 환영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총리실은 또 두 정상이 무역과 경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면서, 스타머 총리는 영국 정부가 성장 촉진을 위해 규제 완화에 나섰다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두 정상이 조만간 만나는 데 동의했으며 그때 추가 논의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지난해 9월 미국 대선 기간 뉴욕에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와 만나 관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선대위는 같은 해 10월 노동당 자원봉사자들이 미국 민주당 지원 활동을 계획한다며 대선 개입을 이유로 노동당을 고소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일론 머스크는 최근 미성년자 성 착취 사태 대응 등을 이유로 노동당 정부에 공세를 펼치며 스타머 총리가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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