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지난달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적발된 직후 직위 해제됐습니다.
음주운전이 인명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해 11월 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시행규칙을 개정하면서 음주운전에 연루된 경찰에 대한 징계수위를 높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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