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5∼9일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한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4일 우 의장이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격) 상무위원장의 초청을 받았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자오 위원장은 중국 공식 서열 3위이다.
신화는 다만, 우 의장의 구체적인 일정은 전하지 않았다.
anfou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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