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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G7 정상회담

    G7 외무장관 성명에 CVID 원칙...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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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7개국, G7 외무장관들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회의에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CVID'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G7 외무장관들은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발표한 성명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모든 핵무기, 기존 핵 프로그램과 기타 대량살상무기(WMD),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식으로 포기할 것을 북한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CVID'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가장 강경한 요구를 반영하는 표현으로, 북한은 이를 철저히 배격해왔습니다.

    이번 성명에 'CVID' 원칙이 명기된 건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한 '기준'을 낮추지 않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이 투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성명은 또 "G7 구성원들은 북한의 핵과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 대한 북한의 직접적인 지원은 유럽과 인도-태평양 안보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위험한 분쟁 확대를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에 파병 군대 철수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 대한 모든 지원을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납치 문제의 즉각적 해결도 북한에 촉구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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