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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간송미술관 주최 미디어아트 전시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에서 특별 초청된 미술 공연‘페인터즈’ 출연 배우들이 대형 이젤에 신윤복의 ‘쌍검대무’ 속 무녀들을 그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전시회는 4월 30일까지 열린다. 정지윤 선임기자
정지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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