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는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가상화폐 탈취를 가능하게 하는 악성 코드를 심은 거래 앱을 유포했다고 현지 시간 26일 발표했습니다.
또, 이들은 탈취한 자산을 재빨리 비트코인 등 다른 자산으로 바꾸어 수천 곳에 분산시켰으며, 여러 차례 세탁을 거쳐 현금화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앞서 지난주 두바이에 본사를 둔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해커가 이더리움 지갑을 탈취해 14억 6천만 달러, 우리 돈 2조 천억 원이 유출됐습니다.
지난해 UN 대북 제재 전문가 패널은 2017년 이후 북한이 탈취한 가상화폐가 30억 달러, 우리 돈 4조 3천억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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