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닌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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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닌텐도가 스위치 출시 8주년을 맞아 새로운 번들 상품을 공개했다. OLED 모델과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원더 디지털 버전, 3개월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멤버십이 포함된 이번 패키지는 349.99달러로, 개별 구매 시보다 67.98달러 저렴하다.
오는 3월 10일 '마리오 데이'에 맞춰 출시되는 이번 번들은 스위치의 마지막 공식 번들 상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닌텐도는 3월 9일부터 베스트바이, 게임스톱, 타겟, 월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에서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마리오 카트8 디럭스, 슈퍼마리오 3D월드 + 쿠파의 분노, 슈퍼마리오 RPG, 프린세스 피치 쇼타임!, 루이지 맨션2 HD를 39.99달러, 마리오 vs. 동키콩을 29.99달러에 할인 판매한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위치는 출시 8년 만에 닌텐도 DS를 넘어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닌텐도는 후속 기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4월 2일 스위치2 발표를 위한 닌텐도 다이렉트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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