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장 '4월 개학' 북성초 방문 |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개학이 4월 11일로 연기된 서대문구 북성초를 방문했다고 시의회가 5일 밝혔다. 북성초는 건물 안전 문제가 불거지며 개학을 연기했다. 최 의장은 "개학이 너무 늦어져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편이 상상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본관 건물을 활용해 개학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 북성초는 합반하거나 특수교실을 일반 교실로 전환해 개학을 오는 10일로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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