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안내문 |
(대구=연합뉴스) 육군 50사단은 오는 10∼20일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한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실제 병력과 장비가 안동댐, 칠곡 차량기지, 대구공항, 낙동강 체육공원 등 일대에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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