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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케이뱅크와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 현금 등을 지급하는 '봄 소풍 보물 찾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케이뱅크는 처음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현금 최대 5만원을 지급한다. 당첨된 금액은 개설한 케이뱅크 계좌로 입금된다.
두나무는 최대 1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교환코드를 무작위로 선물한다. 신규 계좌개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이 '내 비트코인 보물찾기'를 누르면 비트코인 교환코드를 받을 수 있다. 교환코드를 업비트 앱에 등록하면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케이뱅크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지인에게 이벤트 링크를 공유하기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공유한 링크를 지인이 누르면 회당 최대 1000원을 준다. 링크는 무제한으로 공유할 수 있지만 현금 받기는 하루 100번까지 가능하다.
두나무 관계자는 "새롭게 업비트와 케이뱅크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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