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상 총장 "충남 최고 CEO 과정을 통해 성공적인 미래 열어가시길"
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입교식'에 참석한 다담 EMBA 제39기 과정생들./사진제공=한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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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가 지난 13일 충남 천안시 부대동 제2캠퍼스 대강당에서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제39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신상우 다담 EMBA 제18대 총동문회장과 집행부, 기수별 회장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39기는 총 22명으로 천안·아산지역 제조업 및 서비스 분야 CEO들로 구성됐다.
세부 과정은 △스마트팩토리 △고가 장비 활용법 △경영·교양·산업 안전 교육 △워크숍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기간은 28주다.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한국기술교육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은 충남지역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여러분 모두 핵심역량 개발과 인적 교류 활동을 통해 해당 분야 최고 기업인으로서 성공적인 미래를 활짝 열어나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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