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가상화폐의 미래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신중해야”…첫 입장 중앙일보 원문 김경희 입력 2025.03.16 14: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