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카카오엔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3월을 맞아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화제의 신작 웹툰 4종을 공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에서는 '먼치킨 길들이기'와 '악당은 살고 싶다'가 주목받고 있다. 이달 1일 공개된 '먼치킨 길들이기'는 출시 직후 로맨스 판타지 주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밀차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주인공이 악녀 '키네미아 리온'으로 환생해 죽음을 피하고자 강력한 인재들을 모으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정교한 작화와 몰입감 있는 전개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같은 날 공개된 '악당은 살고 싶다'는 판타지 주간 랭킹 2위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소설 속 엑스트라', '회귀자의 메모장' 등을 집필한 지갑송 작가의 원작 웹소설을 바탕으로 한 노블코믹스로, 게임 속 악당 캐릭터 '데큘레인'으로 빙의한 주인공이 생존을 위해 운명을 바꿔가는 과정을 그린다.
한편, 지난 8일 론칭한 '제국의 시녀'는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높은 실시간 랭킹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카바다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주인공 '레오나'가 제국 멸망 후 회귀해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신마의선'이 카카오웹툰에서 공개된다. 권태용, 악산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무협 웹툰으로, 부모에게 물려받은 의술을 바탕으로 무림 절대 고수를 치료하며 성장하는 단악선의 이야기를 그린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