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194억, 신동빈 178억…불경기에도 거액 챙기는 ‘겸직’ 총수들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3.18 22:40 최종수정 2025.03.19 1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