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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바다 실종 선장, 3시간만에 구조됐지만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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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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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조업을 하던 3톤급 어선 선장이 실종됐다가 해상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됐다가 숨졌다.

울진해양경찰서(배병학 서장)에 따르면 20일 새벽 4시 51분쯤 울진 후포항을 출항한 3.6톤 어선 A호 선장 B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수색에 나서 5시 31분쯤 후포항 동방 5해리 해상에서 A호를 발견했다.

이어, 7시 55분쯤 해상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의 B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9시쯤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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