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한유라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 속 정형돈은 21킬로를 감량한 덕분인지 날렵한 모습을 자랑한다. 함께 하와이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게시물에 그들의 행복감이 저절로 전해지는 듯했다.
지난해 5월 한유라, 정형돈 부부는 이들을 둘러싼 각종 루머를 해명하기도 했다. 정형돈은 한유라의 유튜브에 "저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다. 저희 잘살고 있다. 보통의 다른 가정처럼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고 세상 사는 사람들처럼 살고 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며 직접 댓글을 달았다.
또 한유라 또한 "남편을 소위 현금지급기로 생각해서 펑펑 쓰지 않으니 너무 미워하지 말라. 유튜브 제안도 남편이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지지해 줬다"고 전했다.
사진=한유라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