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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화)

부산에서 홍역 환자 1명 확진...베트남 여행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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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국과 베트남을 다녀온 20대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는 해당 환자가 지난 14일 입국할 때 탔던 비행기 승객 일부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지 지속해서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확인된 우리나라 홍역 환자는 23명으로, 12명이 베트남 여행 이력이 있고 나머지는 대부분 국내 접촉자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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