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수시인사를 통해 이달 25일 박재영 공매도특별조사단 실장을 보직 해임하고 후임으로 서현재 자산운용감독국 자산운용총괄팀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서 실장은 자본시장 제도 및 조사 전문가로 부서장 교체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금감원은 작년 12월 정기 인사에서 부서장 75명 중 74명을 재배치했다. 당시 시니어급 팀장이었던 박 실장은 자본시장감독국 증권거래감독팀장에서 부서장으로 승진했다. 약 세 달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건강상의 사유"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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