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기 고양시의 한 임대 아파트에서 입에 청테이프가 붙여진 채 부패한 6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지난 25일 오전 9시 4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한 임대 아파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 숨진 60대 여성 A씨를 찾았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으며,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