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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 애도…주한미군도 지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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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대변인 명의 성명…"어려운 시기 동맹과 함께할 것"

태미 브루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6일(현지시간) 국무부 청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2025.3.6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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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7일(현지시간) 한국 영남 지역의 산불 피해에 대해 애도를 전하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미 국무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한국 동남부 지역에서 계속되는 산불로 인해 발생한 비극적인 인명 손실과 광범위한 피해에 대해 한국 국민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치명적인 산불로 인해 인명이 희생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택과 유적지도 파괴됐다"며 "미국은 이 어려운 시기에 동맹국과 함께한다. 주한미군도 산불을 진압하고 피해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는 용감한 소방관과 사망한 많은 사람의 상실을 애도한다"며 "이 비극적인 시기에 피난처를 찾는 모든 사람과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미국 국민은 로스앤젤레스와 하와이에서 파괴적인 산불이 발생했을 때 한국이 보여준 변함없는 지원을 잊지 않았다"며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하셨듯이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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