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월)

"얼굴에 물 적시며 1시간을 기어갔다"···엄마의 목숨 건 탈출에 딸 '눈물'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