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로는 5년물 7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이다. 5년물은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높았던 점을 고려해 발행량을 3월보다 100억원 확대했다.
기획재정부 중앙동 청사. 기획재정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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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금리는 이달 발행한 낙찰금리를 적용하고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가산금리를 종목별로 추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4월 발행하는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 세전 수익률은 5년물 16%(연평균 3.2%), 10년물 37%(연평균 3.7%), 20년물 88%(연평균 4.4%) 수준이 될 것이라고 기재부는 밝혔다.
청약은 다음 달 9∼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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