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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목)

하마스, 중재국 새 정전 제안 수락...이, 공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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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가 중재국들이 27일 보낸 휴전협상 중재안을 수락하기로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칼릴 알하야 하마스 수장은 현지시간 29일 성명을 내고 "이틀 전 이집트 등 중재국으로부터 받은 새 휴전 제안을 긍정적으로 보고 수락했다"면서 "이스라엘군의 점령으로 중재국의 노력이 훼손되거나 좌절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는 또 "우리는 더 이상 모욕과 수치를 받아들일 수는 없다. 가자지구에서 더 이상 추방이나 강제 이주는 없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군도 같은 날 새로운 휴전 제안을 받았고, 중재국들에 그에 대응하는 요구안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번에 제안한 이스라엘의 대안은 "미국과의 완전한 합의로 마련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언론들은 석방 인질 수가 주요 쟁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휴전 협상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군은 가자 남부에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라파 일대의 알 자니나 지역에서 공격 작전을 시작했으며, "하마스 테러범들의 시설을 공격해서 파괴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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