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 적용
[게티이미지뱅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유럽의 올해 일광절약시간제(DST·서머타임)가 30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이에 프랑스, 독일, 벨기에 등 중부유럽표준시(CET)를 쓰는 나라와 한국 간 시차는 8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었다.
영국, 포르투갈 등 유럽 서쪽 나라와 한국 간 시차는 9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었으며 핀란드, 그리스 등 동쪽 국가와 시차는 7시간에서 6시간으로 바뀌었다.
서머타임제는 해가 길어지는 시기 낮을 더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한다는 취지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시간 변경이 번거롭고 서머타임으로 전환되는 당일 새벽 수면이 1시간 줄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에너지 절약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